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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대전 천동초·느리울초 학생·교직원 등 추가 감염 아직 없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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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김준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대전 2개 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가운데 3일 오전까지 추가 감염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대전시에 따르면 5학년 학생 3명(115·120·121번 확진자)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천동초등학교 학생 757명과 교직원 97명 등 862명의 검체를 전날 오전부터 채취해 분석한 결과 전원 음성으로 판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