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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부모 학대로 두 다리 잃은 꼬마…10km 완주 나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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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와 인터넷 검색어를 통해 오늘(3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영국의 다섯 살 토니는 친부모의 학대로 두 다리를 잃는 아픔을 겪었는데요.

하지만 또 다른 소아 환자를 돕기 위해서 10km를 달렸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영국 꼬마 의족 챌린지'입니다.

영국의 다섯 살 토니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6월 한 달 동안 의족을 신고 무려 10km를 걷는 도전을 드디어 끝낸 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