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의용 안보실장으로부터 바통을 넘겨받은 서훈 신임 안보실장은 엄중한 시기에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서 실장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현재 상황에 대해 신중하게 대응하되 담대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들어보시겠습니다.
[서훈 / 신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
대내외적으로 엄중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한반도의 평화를 국민들께서 안심하실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정착시키는 것이 문재인 정부의 목표입니다. 아울러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정의용 안보실장으로부터 바통을 넘겨받은 서훈 신임 안보실장은 엄중한 시기에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서 실장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현재 상황에 대해 신중하게 대응하되 담대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들어보시겠습니다.
[서훈 / 신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
대내외적으로 엄중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한반도의 평화를 국민들께서 안심하실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정착시키는 것이 문재인 정부의 목표입니다. 아울러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