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대북 전문가 총동원…'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시즌2' 드라이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새로 짠 외교안보라인이 앞으로 남북, 그리고 북·미 관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정제윤 기자와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정 기자, 오늘(3일) 깜짝카드는 아무래도 박지원 전 의원인 것 같은데요, 예상했습니까?

[기자]

예상 못 했습니다. 국정원장에 박지원 전 의원이 기용될 것이라는 관측은 전혀 나오지 않았었고요.

그런데 사흘 전, 페이스북에 의미심장한 글이 하나 올라오기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