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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뉴있저] 체육계 폭력 모두가 가해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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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현 선수의 죽음. 스포츠계의 계속되는 폭력.

뿌리 뽑을 근본 대책을 마련할 때라고 되어 있습니다마는 '뿌리뽑다', 한자어로는 근절이라고 합니다.

2009년에 폭력을 근절하겠다. 2012년에 폭력근절대책 발표. 2016년 스포츠계 폭력사태 근절 선언. 계속 나왔던 겁니다.

워낙 여기저기서 종목도 많고 뻥뻥 터지니까 관리가 힘들다? 그것도 아닙니다.

다시 한 번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