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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의열단 100주년 기념식' 참여 행사업체 '도산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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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는 독립운동 단체, 조선의열단 창설 100주년이었습니다. 100주년 기념식과 기념 뮤지컬 같은 대대적인 기념행사가 열렸는데, 여기에 참여했던 행사업체들이 돈을 받지 못해 도산 위기에 처했다고 합니다.

어떤 사연인지 박병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해 11월,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의열단 100주년 기념식입니다.

[박삼득/국가보훈처장 : 의열단의 업적을 기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