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3 (화)

충북, 확진 아들 간호하던 대전 거주 30대 여성 확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코로나19에 걸린 두 살배기 아들을 돌보던 30대 여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는 코로나19에 감염돼 충북대병원에 입원한 아들을 같은 병실에서 간호하던 대전 거주 30대 여성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밝혔습니다

도 관계자는 이 여성은 병실을 나가지 않고 격리된 상태로 아들을 간호했기 때문에 외부 동선이나 접촉자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충북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66명로 늘었고 이 중 61명은 퇴원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