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관련 5명 코로나 확진…모두 해외서 입국
주한미군 사령부는 주한미군 관계자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에 입국한 주한미군 2명은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격리 해제를 위한 2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새로 주한미군에 배치된 1명은 지난 수요일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해 받은 첫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제(2일)와 어제(3일) 각각 입국한 주한미군 계약업자 1명과 자대 복귀한 1명도 확진자로 확인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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