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방역당국 "중증 환자 19명에게 렘데시비르 투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방역당국 "중증 환자 19명에게 렘데시비르 투약"

국내에서 '렘데시비르'를 투약받는 코로나19 중증환자가 1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4일) 정오 기준으로 국내 14개 병원에서 이같은 투약이 이뤄져 투약 인원이 하루 사이에 6명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렘데시비르는 미국 제약업체가 길리어드사이언스가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한 항바이러스제로, 코로나19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돼 세계 각국이 수입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