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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10일부터 격리없이 영국 방문…英, 일상복귀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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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격리없이 영국 방문…英, 일상복귀 속도전

[뉴스리뷰]

[앵커]

유럽에서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컸던 영국이 상황이 나아지자 잇따라 봉쇄 조치를 해제하면서 일상복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최근 집단감염이 잇따르는 독일에선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마스크를 쓰고 공식 석상에 나타나 국민에게 마스크 착용을 독려했습니다.

김영만 기자입니다.

[기자]

유럽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영국이 상황이 호전되자 일상 복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