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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뉴스야?! 단독] 주진우 한마디에 국정원 여직원 승진 무산?

등록일 2020.07.04 재생수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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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스야 시작합니다. 정치부 김정우 기자 나왔습니다. 첫번째 물음표 볼까요. [기자] 네, 첫번째 물음표는 "주진우 한마디에 국정원女 승진 무산?"으로 하겠습니다. [앵커] 김 기자가 단독으로 취재한 뉴스죠. '나꼼수' 주진우씨 말인가요? [기자] 네, 맞습니다. 여러분 기억하실 겁니다. 2012년 대선 때죠. '국정원 댓글 사건'의 당사자인 '여직원' 김모씨 승진 관련해서 취재한 내용입니다. 당시 김씨는 자신이 살던 오피스텔 앞에서 문재인 캠프 관계자들과 대치를 벌였는데, 그때 모습 잠시 보겠습니다. 2012년 12월 11일, 국정원 직원 김 씨 집 앞 권은희 / 당시 수서경찰서 수사과장 "112에 신고된 내용 있으니 문을 열어주십시오" 우원식 / 당시 민주통합당 의원 "불안해서 울고 있다고 하는데…지금 시간 끌기와 증거인멸을 위한…" 43시간 만에 끝난 대치 상황 [앵커] 벌써 8년 전 사건이네요. 저 여직원 김씨가 아직도 국정원을 다니고 있나보군요. [기자] 네, 중간에 휴직도 했지만 여전히 국정원 소속입니다. 고발 당했던 사건들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아 처벌받지 않았는데, 현 정부 들어 재수사가 진행되면서 위증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1심에선 무죄가 나왔습니다. [앵커] 또 재판을 받고 있군요. 그런데 아까 물음표 제목을 보면 주진우씨가 김씨의 승진 문제에 대해 발언을 했나보죠? [기자] 네, 얼마전 김씨가 6급에서 5급으로 승진이 됐다는데, 주진우씨가 지난 5월말 이걸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방송에서 문제 삼은 겁니다. 내용 들어보시죠. 주진우 / 기자 (5월 28일, KBS1 라디오 '주진우 라이브') "그냥 뭐 회사(국정원)를 잘 다녔는데 재판 받느라, 조사 받느라 업무 제대로 안 하고요. 계속 휴가를 쓰고 회사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김○○ 씨가 최근에 전산 사무관으로 승진했습니다" [앵커] 그러면 방송 이후에 김 씨의 승진에 변화가 있었나요? [기자] 네, 방송일이 5월28일인데, 6월초 승진이 무산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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