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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내일부터 7월 임시국회...통합당, 원내 복귀 전망

등록일 2020.07.05 재생수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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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일부터 7월 임시국회가 시작됩니다. 민주당은 부동산 대책과 공수처 후속 법안, 일하는 국회법 등을 처리한다는 계획인데요. 복귀를 선언한 통합당은 오늘 기자간담회를 열고, 구체적인 시기와 방법 등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한연희 기자! 이번 임시국회, 어떤 법안들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까? [기자] 네, 민주당은 지난 금요일, 3차 추경안 통과와 동시에 7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했습니다. 곧바로 내일부터 회기가 시작되는데요. 민주당은 종합부동산세 강화 등의 부동산 대책 후속 입법과 함께 당론 1호 법안으로 정한 일하는 국회법 등을 우선 처리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최대 쟁점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출범을 위한 후속 법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법을 개정해서라도 법정 출범 시한인 오는 15일에 맞춰 공수처를 출범시키겠다던 민주당은 8월 5일까지인 임시국회 회기 안에 처리하겠다며 한발 물러섰습니다. 통합당은 공수처법 자체가 위헌이라고 주장하는 만큼, 처리 과정에서 격돌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또 지난 3일 내정된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와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등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진행될 텐데요. 통합당이 송곳검증을 벼르고 있어, 이 과정에서도 충돌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통합당, 상임위 강제 배정에 반발해 보이콧을 이어왔는데 당장 내일부터 복귀하는 겁니까? [기자] 아직 정확한 복귀 시점과 방법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잠시 뒤 11시 반, 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기자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인데요. 이 자리에서 그간의 고민과 함께 앞으로의 복귀 시점 등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박병석 국회의장의 상임위 임의 배정에 반발하는 통합당은 그동안 상임위원명단을 새로 작성해 왔는데요. 오늘쯤 상임위 명단을 마무리 짓고, 내일 제출하는 일정이 거론됩니다. 민주당의 독주를 견제하겠다고 밝힌 만큼,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 당의 행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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