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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코로나19 신규 확진 사흘 연속 60명대...전남,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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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61명 중 43명 지역사회 감염으로 집계

전라남도, 내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

실내 50명·실외 100명 행사 금지…공공다중시설 운영 중단

[앵커]
어제 하루 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61명 추가로 늘면서, 3개월 만에 처음으로 사흘 연속 6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수도권과 광주, 대전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으면서, 방역 당국도 대응 수위를 고심하고 있는데요.

지역사회 감염이 잇따르고 있는 전라남도는 내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안윤학 기자!

오늘 코로나19 상황 전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