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보다는 혼산…코로나19가 바꾼 산행
[앵커]
코로나19로 인해 실내 대신 산과 공원 등 야외를 찾는 시민들이 늘었습니다.
산행도 단체보다는 소규모로 즐기는 추세로 바뀌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보겠습니다.
정수민 캐스터.
[캐스터]
저는 지금 관악산에 나와 있습니다.
낮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더운 날씨인데요.
그래도 주말을 맞아 관악산을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앵커]
코로나19로 인해 실내 대신 산과 공원 등 야외를 찾는 시민들이 늘었습니다.
산행도 단체보다는 소규모로 즐기는 추세로 바뀌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보겠습니다.
정수민 캐스터.
[캐스터]
저는 지금 관악산에 나와 있습니다.
낮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더운 날씨인데요.
그래도 주말을 맞아 관악산을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