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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단독] KB손보 외국인선수 코로나 확진…배구단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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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KB손보 외국인선수 코로나 확진…배구단 비상

[앵커]

지난 2일 입국한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의 새 외국인 선수 노우모리 케이타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케이타와 접촉한 구단 관계자 3명도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지난 5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실시된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KB손해보험은 말리 출신의 19살 젊은피, 노우모리 케이타를 전체 1순위로 선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