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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정신 못차린 경주시 체육회…6일 스포츠공정위서 영구제명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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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주시체육회는 앞서 폭행에 가담한 의혹을 받고 있는 모 선수에게 감독 대행을 맡기겠다고 했다가 입장을 바꾸기도 했습니다. 경주에서 피해를 당한 선수들이 10명가량 되는데도, 누가 누구에게 무슨 행동을 한 건지 파악조차 못한 건 아닌지, 아니면 그 정도는 별게 아니라고 여긴 건지 이해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협회측은 내일 이 선수에 대해 징계여부를 결정합니다.

이어서 이다솜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