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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뉴스야?!]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등록일 2020.07.05 재생수2,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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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스야 시작합니다. 오늘은 정치부 최지원 기자가 함께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첫번째 물음표 볼까요. [기자] 네, 첫번째 물음표는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로 하겠습니다. [앵커] '가시나무'라는 노래의 가사 아닌가요? [기자] 먼저 조 전 장관이 그제 법정에 들어서기 전에 한 발언부터 들어보시죠. 조국 / 前 법무장관 (지난 3일) "(검찰은) 누구를 어떤 죄목으로 기소할 것인지를 재량으로 결정합니다. 그리고 정치권과 언론을 이용하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추미애 법무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대대적인 공세를 펴는 상황에 조 전 장관도 가세한 건데, 어제는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통제를 받지 않는 검찰총장을 꿈꾸거나 지지하는 것은 검찰 파쇼 체제를 도입하자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앵커] 사람이 자신의 일과 남의 일을 다른 기준으로 대하면 존중 받기 어려운 건데, 과거에는 상반된 말을 하지 않았나요? [기자] 네, 7년 전입니다. 조 전 장관이 2013년에 올린 글인데, "불법부당행위 따르지 않는 건 항명이 아니라 의무다",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윤 검사 발언 잊지 않겠다" 국정원 댓글사건을 수사하고 좌천된 윤 총장을 적극 응원했던 바가 있어섭니다. [앵커]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니긴 한데, 씁쓸하군요. [기자] 그래서 진중권 전 교수가 "동명이인 아니냐? 인격을 하나로 통일해달라", "7년 전 조국과 대화부터 하라" 이런 말을 했습니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도 연일 윤 총장을 비난하고 있죠. 같이 보시면, "맹목적 조직 이기주의만 남은 검찰, 검사장 회의를 두고 역모를 꾸민다"고 했습니다. [앵커] 역모라는 표현까지 썼군요. 첫번째 물음표 정리해보죠. [기자] 네, 첫번째 물음표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의 느낌표는 "낄끼빠빠가 필요해!"로 하겠습니다. 지난 인국공 사태에서 조국 전 장관이 공정성을 이야기하자, 서울대 학생이 스누라이프에 올린 글이죠. '낄끼빠빠 좀 하시라!', 낄데 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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