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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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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혹행위로 극단적 선택을 한 고 최숙현 선수 사건과 관련해 주변의 증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 철인 3종 협회가 동료 선수의 입막음을 하려 한 정황이 담긴 녹취록을 SBS가 입수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보도합니다.
▶ [단독] 故 최숙현 동료 "입막음이라 느꼈다"…녹취록 공개
▶ 최숙현 떠난 뒤에야…'늑장' 협회, 징계 자격 있나

2. 수도권과 광주, 대전 등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지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60명을 넘었습니다. 광주에 이어 전라남도도 방역단계를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로 격상했고 광주는 3단계 격상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사흘 연속 60명대…전국 곳곳에서 '초등생 확진'

3. 자가 격리 기간에 미국을 다녀온 20대 여성이 뒤늦게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출국 당시 공항에서 아무런 제지를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자가격리 중 '바다 건너 미국행'…닷새간 아무도 몰랐다

4. 3살 여아가 쓰레기 더미 가득한 집에서 언어폭력을 당하고 있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아동학대 혐의로 수사에 나섰습니다.
▶ '악취 진동' 쓰레기 집에서 산 3살, 이웃들이 신고


▶ "핏줄 터질만큼 맞았다"…체육계 폭력 파문
▶ [마부작침] 민식이법이 놓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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