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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1일 21만 확진자 '멕시코 패닉'…묫자리도 모자랄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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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나라 밖에서는 어제(4일) 하루에만 환자가 21만 명이 나오면서 코로나가 퍼지고 최악의 하루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미주 대륙이 걱정입니다. 미국, 브라질, 두 나라만 합쳐서 10만 명이고 대륙 전체는 13만 명에 육박합니다. 그중에 정중앙 멕시코에서 어제 하루 700명이 사망하면서 새롭게 태풍의 눈이 되고 있습니다.

김정기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