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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전 세계 신규 확진 21만 명 '하루 최다'...미국 일부 주도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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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에서 코로나19의 재확산이 계속되며 일부 주에서 또다시 신규 환자 수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브라질, 인도, 남아공 등에서도 환자가 크게 늘며 전 세계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 이후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보도에 김형근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에서 코로나19가 가장 심각한 곳은 플로리다입니다.

또다시 가장 많은 수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