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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순간이 포착한 역사·소리가 전하는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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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순간을 포착함으로써 역사를 전달하는 보도 사진의 정수, 퓰리처상 수상작 전시회가 6년 만에 다시 열리고 있습니다.

또 항상 우리 주위에 있지만 주목받지 못했던 '소리'를 예술로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도 열리고 있습니다.

이승은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퓰리처상 사진전-슈팅 더 퓰리처>, 예술의전당, 10월 18일까지]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시위대에 차량이 돌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