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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트로트 전성시대...유튜브로 소통하고 그룹도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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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바야흐로 트로트 전성시대, 트로트 가수들의 활동이 어느 때보다 활발합니다.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팬들과 소통하고 에세이 책을 펴내는가 하면 처음으로 트로트 그룹도 결성됐습니다.

김선희 기자입니다.

[기자]
2018년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해온 주현미 씨.

코로나19로 콘서트와 행사가 연기됐지만, 유튜브에서 신청곡을 받아 노래 부르고 이야기도 나누며 오히려 팬층이 더 넓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