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매슈 울프 선수가 미프로골프, 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울프는 디트로이트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9개, 보기 3개로 8타를 줄여, 중간 합계 19언더파로 2위 그룹에 세 타 앞선 1위에 올랐습니다.
김시우는 8언더파 공동 49위로 우리나라 선수 가운데 가장 순위가 높았고, 임성재와 노승열은 7언더파 공동 59위, 이경훈은 공동 63위로 3라운드를 마쳤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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