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최근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의 강남 아파트 보유 결정을 두고 강남불패의 신호는 정권 핵심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원 지사는 자신의 SNS에 강남 아파트에 투자하면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은 한국 사람이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라며 그러니 강남 집값 잡겠다는 정치인이나 관료도 강남 집을 팔지 않는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특히 노 실장 사례를 들며 운동권 출신 586도 강남 아파트에 집착하고, 솔직히 이념보다 돈을 더 믿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원 지사는 자신의 SNS에 강남 아파트에 투자하면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은 한국 사람이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라며 그러니 강남 집값 잡겠다는 정치인이나 관료도 강남 집을 팔지 않는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특히 노 실장 사례를 들며 운동권 출신 586도 강남 아파트에 집착하고, 솔직히 이념보다 돈을 더 믿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