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3 (화)

[앵커리포트] 與 당 대표 이낙연 vs 김부겸...친문 표심은 어디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176석, 거대 여당을 이끌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권 경쟁은 이낙연 의원과 김부겸 전 의원의 양자대결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이낙연 의원의 대세론을 김부겸 전 의원이 따라잡을 수 있을지가 관건인데요, 함께 보시죠.

[이낙연 /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난 4월 12일) : 누가 국민의 뜻을 안다고 그렇게 함부로 말할 수 있습니까? 늘 심판받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임하고 국민을 두려워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