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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사흘 연속 60명대 확진…광주선 첫 어린이집 환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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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 연속 6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증가세는 지난 4월 초, 식목일 이후 처음입니다. 광주에서는 밤사이 어린이집에 다니는 남매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초등학생 감염도 전국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상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로나19 2차 유행이 번지고 있는 광주에서 미취학 아동 확진 사례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