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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한반도 키워드] 스티븐 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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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키워드] 스티븐 비건

북미 비핵화 협상이 교착돼 있고 북한의 대남 도발로 남북관계 역시 얼어붙은 상황에서,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방한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의 한반도 키워드, <스티븐 비건>입니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는 사상 최초로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고 두 달여 뒤인 2018년 8월, 비핵화 협상이 본격화하는 국면에서 대북특별대표로 임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