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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광주 열흘 새 80명 감염...어린이 3명도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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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주말 사이 광주에서는 교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환자가 많이 늘면서 지역 누적 확진자가 115명까지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는 초등학생도 포함돼 광주 북구에 있는 유·초·중·고등학교 등교가 중지됐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나현호 기자!

확진 환자가 나오면서 교회가 폐쇄됐죠. 분위기는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