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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수도권·광주 집단감염 확산..."2차 대유행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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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정아 앵커
■ 출연 :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전국에서 산발적인 코로나19 재확산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사흘 연속 60명을 넘어섰던 국내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 등으로 40명대로 다소 줄었는데요.

수도권과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경로를 알 수 없는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어서 방역 당국의 고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코로나19 상황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천은미 교수님, 나와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