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라이스 전 보좌관, 민주당 바이든 후보 러닝메이트로 부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미국 오바마 행정부 시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수전 라이스가 민주당 대선 후보인 바이든 전 부통령의 러닝메이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흑인 여성인 라이스는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맹공하며 존재감을 나타냈습니다.

이동헌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오바마 행정부 시절 유엔 대사를 거쳐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수전 라이스 전 보좌관이 트럼프 대통을 비난하고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