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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대한항공 여객기 제주서 이륙했다가 엔진 결함 회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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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여객기 제주서 이륙했다가 엔진 결함 회항

제주공항을 떠나 청주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엔진 결함으로 회항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29분쯤 제주공항을 이륙해 청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1952 여객기가 결함이 감지돼 이륙 후 25분 만에 제주공항으로 돌아왔습니다.

항공사 측은 엔진이 떨리면서 이상이 있다는 결함 메시지가 떠 회항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항공기에는 140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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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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