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6 (화)

[영상] 故 최숙현 선수 동료 증언..."감독과 주장의 왕국"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감독과 주장의 왕국" 故 최숙현 선수 동료 증언

"감독과 특정 선수만의 왕국이었으며 폐쇄적이고 은밀하게 상습적인 폭력과 폭언이 당연시되어 있었습니다."

"콜라를 한 잔 먹어서 체중이 불었다는 이유로 빵을 20만 원어치 사와 숙현이와 함께 새벽까지 먹고 토하게 만들며"

"부모님과의 회식 자리에서 감독님이 아버지께 다리 밑에 가서 싸우자고 말하며 어머니한테는 뒤집어 엎는다고 협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