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도자들이 선수들의 미래를 좌지우지하며 이를 무기로 부당한 행위를 자행하는 것을 뿌리 뽑도록 하겠습니다"
철인3종경기(트라이애슬론) 유망주 고(故) 최숙현 선수가 극단적 선택을 하기 약 1년6개월 전인 2019년 1월 15일.
쇼트트랙 간판 심석희 선수가 조재범 전 국가대표팀 코치로부터 성폭력과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하자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근본적인 쇄신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체육계 폭력은 근절되지 않았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황윤정·이혜림>
<영상 : 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철인3종경기(트라이애슬론) 유망주 고(故) 최숙현 선수가 극단적 선택을 하기 약 1년6개월 전인 2019년 1월 15일.
쇼트트랙 간판 심석희 선수가 조재범 전 국가대표팀 코치로부터 성폭력과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하자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근본적인 쇄신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체육계 폭력은 근절되지 않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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