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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코로나19 확산에 자가 격리자도 급증…광주 1천14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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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격리 중 확진 사례도 나와…당국 "관리 강화"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1천여명을 넘어선 자가 격리자 관리 강화도 시급해졌다.

6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1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16명이다.

재확산이 시작된 6월 27일부터 열흘간 확진자는 83명이다.

확진자 급증으로 자가격리 자도 이날만 119명이 늘어 현재 1천149명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