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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경남소식] 방문판매업 집중 점검, 코로나 차단 선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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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수도권 등지에서 방문판매업과 관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잇따르자 방문판매업 불법영업 단속 등 집중 점검에 나서 코로나19 차단 선제 대응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도와 시·군은 앞으로 2주간 도내 방문판매 고위험시설 126개소를 대상으로 전자출입명부 사용현황과 핵심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불시에 특별 점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