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씨가 코로나19사태로 잃어버린 우리의 일상을 그린 '당연한 것들'이라는 노래를 만들었죠? 많은 분들이 공감을 나타내셨는데요, 고 신해철 씨의 일상으로의 초대라는 노래 가사도 지금 우리 상황을 그렸습니다. 평온하고 편하게 그대와 오늘 하루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다가 조용히 잠들 수 있는 일상이 어서 회복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HOT 브리핑] 모아보기

(SBS 뉴미디어부)


▶ "핏줄 터질만큼 맞았다"…체육계 폭력 파문
▶ [마부작침] 민식이법이 놓친 것들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