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통합당 "공항공사 정규직 전환 대통령이 유보시켜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미래통합당은 최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문제로 논란인 인천국제공항공사 문제와 관련해 대통령이 이를 유보하도록 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통합당은 오늘 국회에서 하태경 의원을 팀장으로 하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공정채용 TF를 출범하고,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하태경 의원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정규직 전환은 대통령을 위한 불공정 채용이라고 주장하고, 대통령이 일단 유보시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