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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강지영의 현장 브리핑] 코로나 사투 속…청와대 앞에 선 간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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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장 브리핑의 강지영입니다. 오늘(6일)은 청와대 앞 사랑채에 나와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지 6개월, 반년 가까운 시간동안 최전선에서 싸워온 의료진들의 이야기 접해보셨죠. 하지만 그들의 과중한 업무와 열악한 노동 환경은 나아지고 있는 걸까요? 휴일을 반납하며 이곳에 선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보겠습니다.

[김수련/대구 현장 지원 간호사 : 코로나19 현장에서 저희가 처한 현실은 열악했습니다. 저희는 안전하지 않았고 장시간 동안 너무 많은 일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