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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토)

[뉴있저] "2억 시세차익 비판한 곽상도, 아파트 6~10억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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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가족 관련 의혹을 꾸준히 제기하고 있는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

이번에는 문 대통령의 아들 준용 씨가 서울시 구로구에 보유하고 있는 아파트를 지난 2014년 3억 1,000만 원에 산 뒤 6년이 지난 올해 5억 4,000만 원에 팔아 2억 원대의 시세 차익을 챙겼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준용 씨가 거주한 것이 아니라면 투기라고 볼 수밖에 없다며 실제로 거주했는지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