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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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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 최숙현 선수의 동료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상습적인 폭행과 가혹행위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팀 닥터'로 불린 사람이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했다는 증언도 나왔는데 SBS 취재 결과 수차례 성추행이 있었고 피해자도 더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故 최숙현 동료들 "감독과 주장의 왕국은 폭력 일상화"
▶ [단독] "팀닥터, 볼 입맞춤 강요" 성추행 피해자 더 있다

2. 지금 우리나라에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전파력이 6배 높다'는 GH형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기 전파 위험성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 '전파력 6배' 유럽형 코로나, 전국 대유행 이끌고 있다

3. 여당이 다주택자와 법인에 종합부동산세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르면 이번 주에 윤곽을 드러낼 추가 부동산 대책 취재했습니다.
▶ 다주택자, 종부세로 더 옥죈다…세율 추가 인상도 검토

4.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운영자 손정우가 법원의 미국 인도 불허 결정으로 석방됐습니다. 법원이 왜 이런 결정을 내렸는지 한국에서 추가로 처벌을 받을 수 있는지 보도합니다.
▶ 한국 남게 된 손정우, 부친이 건 자금세탁 수사 받는다



▶ "핏줄 터질만큼 맞았다"…체육계 폭력 파문
▶ [마부작침] 민식이법이 놓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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