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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대검 "특임검사 필요, 지휘배제는 부당"…검사장 의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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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검언 유착' 의혹과 관련해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휘권을 발동한 지 오늘(6일)로 5일째입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아직 침묵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대검찰청은 검사장 회의의 주요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이 사건을 맡을 '특임검사'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먼저 박진규 기자의 보도를 보시고, 바로 대검찰청을 연결하겠습니다.

[기자]

대검찰청이 언론에 배포한 1장짜리 문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