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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최숙현 폭행 부인' 속 징계 논의…"영구 제명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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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 최숙현 선수가 올해 2월에 피해 사실을 제보하고 도움을 구했었던 철인3종협회가 오늘(6일) 뒤늦게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었습니다. 감독과 선배 선수들을 불러서 이야기를 듣고 징계 여부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정우 기자, 시간이 꽤 지났는데 결론이 나왔습니까?

<기자>

네, 스포츠공정위원회가 시작한 지 4시간이 넘게 지났지만, 아직 결론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