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사를 읽어 보겠습니다.
위에는 6조 원의 판단 근거는 뭘까 찾아봤습니다.
아래 7.5조 원의 판단근거는 증권사 투자보고입니다.
어느 쪽이 맞을지는 내일 나오는 결과를 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왜 최악을 예상하더니 최악을 면했을까?
사실 가장 관심 가질 내용은 파운드리 사업의 이익입니다.
5G, 5세대 이동통신 본격화로 삼성전자가 막대한 투자를 진행한 사업이죠.
부가가치 높은 이 사업에서 대만의 TSMC를 얼른 따라잡아야만 합니다.
아직 격차가 크지만 저력을 발휘해 따라붙어야죠.
미래의 먹거리입니다.
오늘 이 정도로 읽어놓고 내일 관련 기사들을 접하시면 읽기가 수월하실 겁니다.
변상욱의 앵커 리포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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