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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다주택자, 종부세로 더 옥죈다…세율 추가 인상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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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 여당이 집값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에 분주한 가운데 종합부동산세 강화 방안이 이르면 이번 주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12·16 대책 때 나왔던 안 보다 세율을 더 높이는 방안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먼저 한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여당은 종합부동산세법 개정 등 지난해 12·16 대책과 올해 6·17 대책의 후속 입법을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