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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임오경 또…최숙현 동료 증언 의심하고 "가해자가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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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또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 말도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유족, 그리고 다른 피해자와 통화하면서 상처를 주는 얘기를 했다는 겁니다. 앞서 저희 취재진하고도 통화를 했는데요. 어떻게 말을 했는지, 직접 들어보시지요.

김나한 기자입니다.

[기자]

영화로도 만들어진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여자 핸드볼 은메달의 주역, 임오경 의원은 21대 국회에 입성하면서 체육계 폭력 사건들에 대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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