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7월 6일 '뉴스 9' 헤드라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1. 고 최숙현 선수의 동료들이 폭력과 폭언이 당연시되던 팀 분위기를 전하며 감독과 주장, 팀닥터에 대한 충격적인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가해자로 지목된 감독과 선수들은 "마음이 아프지만, 폭행한 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2. 임오경 의원과 최 선수 동료가 나눈 전화 녹취 관련 단독보도 이어갑니다. 임 의원은 고인의 정신 병력에 부모 이혼 여부까지 물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