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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파티 인파 물의…"코로나 99% 무해" 기름 붓는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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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에선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어 비상이 걸린 가운데 젊은사람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무시한 채 파티를 즐겨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에 걸려도 해가 없다"고 주장해서 이걸 부추기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불렀습니다.

워싱턴에서 임종주 특파원입니다.

[기자]

호숫가에서 젊은이들이 한데 모여 음악에 맞춰 춤을 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