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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밀착카메라] 배달·택배 '비대면 소비'에…쓰레기 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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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6일) 밀착카메라는 쓰레기 문제를 취재했습니다. 2년 전부터 중국에 쓰레기를 수출하지 못하게 됐고 또 요즘 코로나19로 비대면 시대가 오면서 쓰레기가 더 많아졌는데요. 몰래 버리고 잘못 버리면서 상황이 더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

정원석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평택의 한 폐기물처리업체 야적장입니다.

방치해둔 쓰레기가 작은 산처럼 군데군데 쌓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