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밀폐된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스마트 안전 경보 시스템'이 도입됐습니다.
유해가스가 발생해 폭발 위험이 있는 밀폐 공간이나 지하에 감지 센서를 설치해 대피 알람을 울리게 하고, 작업자들에게는 휴대용 가스 감지기를 지급해 유해가스 사고 위험을 사전에 감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서울시설공단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서울 청계천 차집관로 보수 작업 현장에 시범 적용하고, 향후 도심지 공사 현장에 확대 설치할 계획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유해가스가 발생해 폭발 위험이 있는 밀폐 공간이나 지하에 감지 센서를 설치해 대피 알람을 울리게 하고, 작업자들에게는 휴대용 가스 감지기를 지급해 유해가스 사고 위험을 사전에 감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서울시설공단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서울 청계천 차집관로 보수 작업 현장에 시범 적용하고, 향후 도심지 공사 현장에 확대 설치할 계획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