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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폭행 혐의 경주시청 감독·여자 선배 영구 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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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한철인3종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故최숙현 선수를 폭행한 걸로 지목된 경주시청 감독과 선배 선수에게 영구 제명이라는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피해자들 진술이 더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김정우 기자입니다.

<기자>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오늘(6일) 오후 4시부터 조금 전인 밤 11시까지 7시간 논의 끝에 경주시청 김 모 감독과 주장 선수에게 영구 제명이라는 중징계를 의결했습니다.